IBK기업은행, 1순위로 아베크롬비 지명…페퍼, 야스민 선택

입력2023년 05월 14일(일) 00:17 최종수정2023년 05월 14일(일) 00:17
브리트니 아베크롬비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장신 아포짓 브리트니 아베크롬비(28, 미국/푸에르토리코, 191cm)를 지명했다.

한국배구연맹은 13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3 KOVO 여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드래프트에 앞서 진행된 구슬 순번 추첨에서 IBK기업은행은 전체 1순위에 행운을 잡았다. 이어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가 차례로 지명권을 얻었다.

IBK기업은행은 1순위 지명권을 아베크롬비에게 사용했다. 2순위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아포짓 야스민 베다르트(27, 미국/이스라엘, 193cm)을 선택했다.

3순위 흥국생명은 드래프트에 앞서 옐레나 므라제노비치(26, 보스니아/세르비아, 196cm)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4순위 KGC인삼공사는 아웃사이드 히터 지오바나 밀라나(25, 미국, 186cm)를 지명했다.

5순위 현대건설은 GS칼텍스에서 활약했던 모마 바소코(30, 카메룬, 184cm)의 이름을 불렀다. 6순위 GS칼텍스는 지젤 실바(32, 쿠바/아제르바이잔, 191cm), 7순위 한국도로공사는 반야 부키리치(24, 세르비아, 198cm)를 선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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