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3시즌 다문화 축구교실 후원금 전달식 성료

입력2023년 05월 09일(화) 17:24 최종수정2023년 05월 09일(화) 17:24
사진=FC서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3시즌 다문화 축구교실 후원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FC서울은 지난 5월 5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2023년 서울시-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 참여 자녀 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FC서울은 다문화 축구교실 참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인회를 통해 선수와 함께하는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2300여 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참가하며 서울 지역 다문화가정의 희망으로 정착한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서울시와 FC서울의 협력 사업으로 여러 기업들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남촌재단,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등의 후원사들은 2013년부터 11년째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하게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GS건설이 새로운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후원사들은 올해도 유니폼을 비롯한 교육 용품, 교육비 등을 일체 지원하며 참가하는 모든 다문화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축구교실을 다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FC서울은 서울시와 함께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보다 많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축구교실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로부터 일상을 회복함에 따라 주 1회 축구교실뿐만 아니라 FC서울 홈경기 체험행사, FC서울 선수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등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어 다문화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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