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박한빈 득점' 광주, 수원FC에 2-0 승리…2연승

입력2023년 04월 01일(토) 18:31 최종수정2023년 04월 01일(토) 18:31
광주FC-수원FC 경기 장면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2연승을 달렸다.

광주는 1일 광주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광주는 3승 2패(승점 9)를 기록했다. 반면 9위 수원FC는 1승 1무 3패(승점 4)로 2연패에 빠졌다.

광주가 전반 4분 만에 이민기의 중거리 원더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광주는 이후 기세를 높이며 수원FC를 압박했다. 전반 27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박한빈이 때린 슛은 골대 옆을 맞고 흘렀다.

이때 광주가 전반 35분 또 한 번의 원더골을 만들었다. 페널티박스 밖에서 박한빈이 침착하게 한 번 턴을 한 후 수비수 사이로 득점에 성공했다.

광주가 전반전을 2-0으로 앞서며 끝냈다. 수원FC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신세계를 빼고 박주호를, 후반 9분 황순민을 빼고 이광혁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수원FC는 후반 43분 잭슨의 중거리 슈팅이 광주의 골망을 갈랐으나 온 필드 리뷰 후 골 취소가 선언됐다.

광주도 후반 추가시간 산드로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후 오후성이 골을 만들었지만 판독 결과 페널티박스 침범으로 골 취소됐다. 경기는 광주의 2-0 승리로 끝났다.

한편 같은 날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A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무득점했다.

인천은 1승 2무 2패(승점 5)를 기록했고, 대구는 1승 3무 1패(승점 6)가 됐다.
인천유나이티드-대구FC 경기 장면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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