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로얄, 무릎 부상으로 6주 결장…수술 필요

입력2023년 03월 28일(화) 10:12 최종수정2023년 03월 28일(화) 10:12
에메르송 로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에메르송 로얄이 부상으로 6주간의 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는 28일(한국시각) "브라질 대표팀에 차출됐던 로얄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돌아오기까지 6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현재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에메르송은 지난 26일 모로코와의 국가대표 A매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약 90분간을 뛰던 에메르송은 경기 막판 무릎 부상을 입어 아르투르 멜루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에메르송의 부상 부위는 무릎 반월판으로 수술이 불가피하다. 시즌이 거의 마무리되는 5월 초까지는 복귀할 수 없다는 뜻이 된다.

에메르송의 부상으로 토트넘은 또다시 주축 선수를 잃었다. 앞서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로드리고 벤탄쿠르, 벤 데이비스, 이브 비수마 등을 부상으로 잃은 상황이다.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또 하나의 변수를 맞게 됐다. 토트넘은 현재 10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5승 4무 9패(승점 49)로 4위에 자리해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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