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다음달 2일 두린이날 행사 진행

입력2023년 03월 28일(화) 10:08 최종수정2023년 03월 28일(화) 10:09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두산 베어스가 다음 달 2일 홈 경기에서 이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산은 "4월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4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은 먼저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외야수 정수빈과 투수 최승용이 경기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0분 간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하며 어린이 팬 1명에게는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팬 사인회 참석 및 장내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31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두산은 어린이 팬들이 직접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밟는 베이스 러닝 이벤트도 마련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팬들은 경기 당일 1루 내야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참가권을 받아 오후 1시 40분부터 10분 간 그라운드를 달릴 수 있다. 두린이날 특별 팬서비스로 운동화(10명), 상품권(3명), 샴푸(10명) 등 다양한 선물도 준비돼있다.

아울러 선수단은 이날 원년 우승의 신화를 안겨준 올드 홈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한다. 추억의 올드 마스코트도 그라운드를 누빌 계획이다.

한편 두산은 올해 두린이날을 비롯해 '베어스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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