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시리즈, '재벌집' 송중기 꺾고 나란히 화제성 1·2위

입력2023년 01월 02일(월) 10:42 최종수정2023년 01월 02일(월) 11:00
아바타 화제성 /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바타' 시리즈가 13년 만의 후속편으로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의고 있다.

2일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12월 4주 차(지난달 24일~30일) 순위에서 영화 '아바타'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아바타'는 지구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가 원주민 나비족과 대립하게 되고, 전직 해병대원인 제이크 설리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나비족의 중심부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특히 개봉 당시 외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달 14일 전 세계 중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 2위를 차지했다. '아바타' 시리즈는 후속편 개봉 덕분에 전 시리즈가 다시금 조명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이다. 2019년 개봉한 '나이브스 아웃' 후속편으로, 스크린 개봉 없이 넷플릭스를 택했다. 후속편의 흥행 덕분에 '나이브스 아웃'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지난달 25일 종영한 배우 송중기, 이성민 주연의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재벌집 막내아들'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나, 결말을 두고 다소 호불호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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