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S 연예대상', 故송해 헌정 무대 꾸민다…24일 생방송

입력2022년 12월 09일(금) 10:26 최종수정2022년 12월 09일(금) 10:28
2022 KBS 연예대상 MC 라인업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2022 KBS 연예대상'이 크리스마스 이브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9일 KBS에 따르면 24일 KBS2 생방송으로 진행될 '2022 KBS 연예대상' MC로는 문세윤, 설인아, 찬희가 확정됐다.

이와 함께 KBS 측은 방송에 앞서, '2022 KBS 연예대상'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올 한해 시청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프로그램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시청자가 직접 뽑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15년째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이번엔 새로운 멤버 유선호까지 합류하며 신선함을 더한 '1박 2일', 실력파 뮤지션들의 완벽한 무대 구성으로 매주 시청자들의 귀 호강을 시켜주고 있는 '불후의 명곡',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이 MC를 맡게 된 '전국노래자랑', 이밖에도 '편스토랑'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각자만의 개성과 차별화된 재미 포인트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중 어느 프로그램이 수상의 영광을 받게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2022 KBS 연예대상'에선 축하 무대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우선 지난 KBS 예능을 되돌아보고, 총망라하는 특별한 오프닝 공연부터 KBS 예능을 대표하는 예능인들이 콩트에서부터 싸이의 '댓 댓'(THAT THAT) 패러디 무대까지 준비됐다.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국민동요 프로젝트 아기 싱어'에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아기 싱어 팀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캐롤 메들리 무대를 꾸렸다.

더불어 KBS의 큰별, 故송해 헌정 무대도 마련됐다. '전국노래자랑' MC로 든든히 자리를 지켜온 故송해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선후배들이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시상자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이 확정됐다. 배우 이하나, 박소현과 산다라박, 야옹이 작가, 크리에이터 숏박스, 가수 이대휘와 빅나티 등의 시상자 라인업이 준비됐다. 그뿐 아니라 잔나비의 최정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예능인들의 축제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2022 KBS 연예대상'은 2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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