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효춘 "조영남과 졸혼? 남자 씨가 말라도 절대 싫어" [텔리뷰]

입력2022년 12월 05일(월) 06:10 최종수정2022년 12월 04일(일) 23:35
미우새 조영남 이효춘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효춘이 조영남의 마음을 거절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조영남, 배우 백일섭, 이효춘이 출연했다.

이날 백일섭은 이효춘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조영남을 보고 "오죽했으면 쫓겨났겠냐"며 혀를 찼다.

이에 조영남이 "쫓겨난 거랑 졸혼이랑 뭐가 다르냐"며 우기자 백일섭은 "완전히 다르다. 넌 치명적인 거다. 사형을 내린 거다. 난 그냥 내 발로 걸어 나온 것"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찐친 케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효춘은 조영남의 쿨한 모습을 좋게 봤다.

그러자 조영남은 지효춘에게 "우리가 사귀다가 졸혼을 한번 하자"며 "내가 아파트도 좋은 거 있다"는 직진 고백을 했다.

조영남 말에 이효춘은 "절대 싫다. 지구상에 남자가 씨가 말라도 안 만날 거다. 나도 아파트 좋은 거 있다.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백일섭도 "나도 말린다. 싸대기나 한 대 때려버려라"라고 헛웃음을 쳐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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