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맛' 김용만, 도쿄 한복판에 낙오 "이거 몰래카메라야?" 절규 [TV스포]

입력2022년 12월 02일(금) 14:18 최종수정2022년 12월 02일(금) 14:22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김용만이 도쿄 한복판에 홀로 낙오된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카트를 타고 도쿄 도심을 누비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김용만이 적극 추천한 카트 타기에 도전한다. 본격적인 카트 탑승에 앞서 이들은 마음에 드는 캐릭터 옷을 골라 입는다. 한껏 '귀염뽀짝'해진 반 백 살 조동아리, 센 언니들의 변신이 시청자들에게도 흐뭇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변신 후 이들은 각자 카트를 타고 도쿄 거리로 나선다. 약 한 시간 동안 도심을 달리는 이 코스는 도쿄의 가장 번화한 거리 신주쿠와 시부야를 지난다. 마치 좋아하는 게임 속 캐릭터가 된 기분에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 모두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TV조선 제공

그러나 이런 가운데 김용만이 혼자 낙오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다른 멤버들과 떨어져 도쿄 거리 한복판에 덩그러니 남은 김용만은 "이거 몰래카메라야?"라며 절규한다. 혼자 캐릭터 옷을 입고 카트를 운전하며 도쿄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김용만. 그는 "나 그냥 갈래"라며 힘들어한다고. 과연 그가 낙오된 사연은 무엇일지, 다른 멤버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카트를 통해 자신이 '관종'(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은 멤버도 있다고. 그 주인공은 바로 지석진으로, 카트를 달리며 "기브 미 관심"을 외치는 지석진의 모습이 모두의 폭소를 자아낸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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