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김영광 "강해림, 김 섬 役과 말투 비슷해서 소름돋을 정도였다"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2년 11월 24일(목) 13:53 최종수정2022년 11월 24일(목) 13:53
김영광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썸바디' 배우 김영광이 강해림과의 호흡을 말했다.

김영광은 24일 서울 종로구 소각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썸바디'(극본 한지완·연출 정지우)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김영광은 성윤오 역을 맡았다.

이날 김영광은 김영광은 호흡을 맞춘 신인 강해림에 대해 "캐스팅되고 처음 만났을 때부터 김섬 역과 너무 비슷했다. 표정 말투가 비슷해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도 말투가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다. 그런 게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나만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운이 역이 사람들을 실제로 많이 만나서 촬영을 할 일은 없지만 강해림 씨는 그나마 가장 많이 만났다. 김용지 배우도 세 번 정도 만났는데 정말 열심히 하더라. 수연도 그렇고. 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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