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소속사' 밴디트, 데뷔 3년만 해체…"10월 전속계약 종료" [전문]

입력2022년 11월 11일(금) 19:17 최종수정2022년 11월 11일(금) 19:19
밴디트 전속계약 종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청하의 소속사와 같은 소속사 걸그룹으로 주목받은 밴디트(BVNDIT)가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11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밴디트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는 밴디트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2022년 10월을 마지막으로 밴디트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멤버들은 각자 새로운 시작을 서로 응원하기로 하였으며, 당사 또한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밴디트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밴디트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밴디트는 지난 2019년 5인조 걸그룹으로 앨범 '밴디트, 비 앰비셔스!'(BVNDIT, BE AMBITIOUS!)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5월 두 번째 미니 앨범 '카니발'(Carnival)이 마지막 활동이 됐다.

이하 밴디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밴디트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당사는 밴디트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2022년 10월을 마지막으로 밴디트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하였습니다.

멤버들은 각자 새로운 시작을 서로 응원하기로 하였으며, 당사 또한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큰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밴디트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런 소식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밴디트 멤버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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