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뚱' 김민경, 1년 만에 태극 마크…'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국가대표

입력2022년 11월 11일(금) 11:54 최종수정2022년 11월 11일(금) 11:55
김민경 국가대표 / 사진=IHQ, IPSC KOREA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민경이 IPSC(International Practical Shooting Confederation, 국제실용사격연맹) 경험 1년 여 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11일 채널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측은 "김민경이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은 100여 개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하는 IPSC LV.5 사격 대회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여 만에 개최된다.

김민경은 지난 6월 IPSC KOREA(대한실용사격연맹)에서 진행된 IPSC LV.4 자격 시험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멤버로 확정됐다.

IPSC를 배운지 1년여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된 김민경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연습에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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