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3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시행

입력2022년 10월 05일(수) 16:44 최종수정2022년 10월 05일(수) 16:44
사진=KBL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KBL이 '2023 KCC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2023 KCC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는 유망선수의 해외연수를 통한 기량 향상과 동기부여, 해외 선진리그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5일부터 11일까지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가 이뤄진다. KBL은 서류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기 평가와 면접을 거쳐 2명의 유망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2인은 오는 1월부터 2월까지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총 8주간의 교육 연수를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0년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1기에 선발됐던 삼일상고 이주영은 U-18 농구 국가대표로 2022 FIBA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출전, 대회 MVP를 수상한 바 있다.

KBL은 "앞으로도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농구 유망주 발굴과 유소년 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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