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엑소 세훈, 돈 빌려달란 시우민에 "술 취했어요?" [TV스포]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15:39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15:41
사진=KBS2 홍김동전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엑소(EXO) 시우민이 멤버 세훈에게 돈 빌리기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홍김동전' 10회는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의 '현무FC'과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의 '부끄악마'로 팀을 이룬 ‘동전 지구 탐험대’ 2탄이 이어진다.

지난주에 이어 '현무FC'팀과 '부끄악마'팀이 게임판 위를 누비며 동전 수집과 미션 수행으로 치열한 대결을 이어가는 가운데 '부끄악마' 팀 홍진경, 조세호, 우영, 엑소 시우민이 카타르 부자 미션 '1억 모으기'에 도전한다. 네 멤버가 제한 시간 20분 안에 지인에게 전화해 1억을 모으면 성공하는 미션.

먼저 조세호는 유병재에 전화해 "급한데 돈 좀 빌릴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이에 유병재는 "제가 통장에 12만 원 정도 있다"며 "그 중 만 원 정도 드릴 수 있다"고 '철벽' 시전을 이어간다. "몇 천을 거뜬히 빌릴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던 조세호는 'GD에게 연락하라'며 압박하는 멤버들에게 "사이 멀어진다"며 GD지키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홍진경은 김영철에게 전화해 돈을 빌리려 하지만, 김영철은 언제까지 줄 수 있냐고 캐묻다가 안 받아도 되는 돈으로 100만 원을 빌려주겠다고 해, 미션 성공까지 험난한 길을 예상케 한다.

부담이 커진 우영은 2PM 멤버인 닉쿤에게 전화해 대차게 5천만 원을 빌려 달라고 요청한다. 특히, 닉쿤은 5000만 원을 불렀던 우영이 추가로 2000만 원을 더 빌려 달라고 하자 "합해서 7천만 원? 너 괜찮아?”라며 “문제 있는 거 아니지?”라고 재차 확인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우영의 7000만 원 성공에 힘 받아, 시우민은 엑소 세훈에게 전화를 건다. 세훈은 3000만 원을 빌려달라고 말하는 시우민에게 "술 취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과연 시우민은 세훈에게 3000만 원 빌리기에 성공해 '1억 빌리기' 미션을 통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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