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벗은 이상보, 심경 고백 "순리대로 잘 헤쳐나갈 것"

입력2022년 10월 01일(토) 14:48 최종수정2022년 10월 01일(토) 14:53
이상보 심경 고백 / 사진=이상보 SNS 캡처, KBS2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배우 이상보가 심경을 전했다.

이상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랑 문자 하나에 통보로 진실이 쉽게 묻히지 않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나씩 하나씩 수많은 이름 모를 분들에 격려와 응원에 힘을 얻어 순리대로 잘 헤쳐 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맑고 화창한 날씨가 앞으로의 이상보를 대변하는 것 같아 눈길을 끈다.

앞서 이상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상보는 과거 가족을 잃은 아픔으로 인해 우울증 약과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정밀 검사 결과 마약 투약 혐의가 확인되지 않아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이로 인해 이상보는 마약 투약 오명을 벗게 됐다.

이상보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루갈' '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최근 '미스 몬테크리스토'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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