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홍준표 시장, 삼성 구단 및 대구 야구 발전 방향 논의

입력2022년 09월 30일(금) 14:17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14:19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만나 삼성 라이온즈 및 대구 지역의 야구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KBO는 "허구연 총재가 29일 대구에서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만나 연고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 방향, 그리고 대구 지역 야구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허 총재는 이 자리에서 홍 시장에게 대구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즐겁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 구단에 대한 다각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홍 시장도 대구 시민들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총재는 또한 이날 면담 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 8월 수상자인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대구 방문에 앞서 28일 삼성-NC다이노스전이 펼쳐진 창원NC파크를 방문한 허 총재는 어린이 팬들과 만나 사인볼 300개 및 KBO 기념 배지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당초 허 총재는 지난 7월 31일 키움 히어로즈-NC전에서 창원NC파크를 방문한 어린이 팬들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당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고 이날 다시 창원을 찾았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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