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블라썸' 오유진, '분노+충격+원망+질투' 4단콤보 눈빛

입력2022년 09월 29일(목) 09:24 최종수정2022년 09월 29일(목) 09:24
오유진 / 사진=WNY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청춘블라썸' 오유진이 차별화 된 4단 눈빛 열연을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오유진은 웨이브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 (극본 박윤성/김하늬, 연출 왕혜령)에서 쏘는 듯한 어투와 무게

잡는 표정 탓에 센 언니 처럼 보이지만, 속은 물러터진 외강내유 캐릭터 서연고등학교 2학년 강선희역을 맡아

완벽한 비주얼 씽크로율은 물론이고 강선희 캐릭터의 감정선을 눈빛으로 표현 극의 몰입을 베가 시키고 있다.

28일 방송분에서 오유진은 최진영(윤현수 분)이 2학년 5반 친구들 에게 윤보미 (강혜원 분)와 사귀기로 했다며 폭탄 선언 이야기 를 듣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영이 반 친구들에게 윤보미와 오늘부터 사귀기로 했다고 폭탄 발언을 하는 모습을 목격 후 놀란 오유진은 “이게 무슨 개소리야” 라고 말하며 문을 박차고 교실에 들어온 뒤 윤보미에게 다가가 “뭐하자는거야 문자 못봤어”라고 물었고

이에 윤보미는 “봤는데 그게 왜” 라고 답하자 오유진은 “그걸 보고도 이딴애랑 사귄다는 말이 나와” 라고 말하며 충격과 원망 섞인 눈빛을 보냈다.

무엇보다 오유진은 절친 윤보미와 사귄다는 앙숙 최진영 의 충격 고백 발언에도 끝까지 믿지 못하는 모습과 시기 질투하며

분노하는 감정선 을 대사뿐만 아니라 탁월한 눈빛 연기 로 표현 해내며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것,

이처럼 오유진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통해 웹툰 원작속 강선희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 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은 물론

앞으로 회가 거듭 될 수록 '청춘블라썸'을 통해 보여질 오유진의 연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청춘블라썸'은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열여덟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오후 5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로 독점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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