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장훈, 민요 자매에 "다른 장애인들 희망 얻길" [TV캡처]

입력2022년 09월 28일(수) 08:11 최종수정2022년 09월 28일(수) 08:12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김장훈이 민요 자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지적장애를 동반하는 희귀질환 윌리엄스 증후군을 앓는 언니 이지원 씨와 동생 이송연 양의 이야기가 담긴 민요 자매들의 '우리 함께 걸어요' 3부로 꾸며졌다.

이날 민요 자매와 함께 가수 김장훈은 같은 행사에서 마주했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정말 제 자식 같다. 처음 만났을 때 같이 공연했던 게 기억난다"며 "제가 어머님한테 '아이들이 너무 예쁜데 혹시 폐가 안된다면 노래 같이 할 수 있을까요' 했더니 '좋죠'라고 하셨다. 그때 인연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장훈과 이지원 씨, 이송연 양은 즉석에서 '홀로 아리랑' 무대를 꾸몄다.

또한 김장훈은 "지원이, 송연이가 지금도 스타지만 더 스타가 되어 앞장서서 (장애예술인 활동을) 하면 (이지원 씨, 이송연 양을 보고) 다른 장애인들이 또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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