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현빈 "다니엘 헤니와 17년만 재회, 2005년 돌아간 느낌"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2년 09월 01일(목) 14:45 최종수정2022년 09월 01일(목) 14:06
공조2 인터내셔날 현빈 인터뷰 /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 현빈이 다니엘 헤니와 17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일 현빈은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제작 JK필름, 이하 '공조2')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의 속편이다.

이날 현빈은 '공조2'에 새롭게 합류한 다니엘 헤니에 대해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17년 만에 다시 만났다. 희한하게 이렇게 오랜 시간 교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빠른 시간 내 2005년으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굉장히 편안했다. 다네일 헤니와 각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빈은 새 빌런으로 등장한 진선규에 대해선 "진선규가 영화에선 빌런으로 나오지만 사람은 굉장히 따뜻하고 착하다. 그런 진선규의 성격과 이런 빌런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다"며 "액션 장면을 포함해서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진선규는 조금이라도 부족한 점이 있으면 채워서라도 만들어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던 기억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7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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