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식 인정?" 강승윤·문지효 열애설, 축하 이어지는 이유 [ST이슈]

입력2022년 08월 18일(목) 14:17 최종수정2022년 08월 18일(목) 16:45
강승윤 문지효 / 사진=DB, SNS, 뮤비, Mnet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과 신인배우 문지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8일 온라인 상에는 강승윤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한 여성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남녀가 파란색으로 옷을 맞춰 입은 채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사진 속 여성이 강승윤과 같은 소속사 신인 배우인 문지효라고 추측했고, 데이트 사진은 곧 강승윤과 문지효의 열애설로 번졌다.

실제 두 사람은 이미 인연이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발매된 강승윤의 '본 투 러브 유(BORN TO LOVE YOU)'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추며 스킨십을 나눈 바다.

다만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말을 아꼈다.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

하지만 누리꾼들은 "YG식 인정"이라며 열애설을 '인정'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그간 YG는 근거 없는 설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명확히 부인하는 입장을 냈다. 반대로 어느 정도 증거가 있거나 사실상 인정하는 경우에는 "사생활이라 확인불가"란 입장을 내는 기조를 보여왔다.

이 같은 이른바 'YG 입장 판독기'에 근거해, 두 사람을 향한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강승윤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로 이름을 알린 후 2014년 위너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문지효는 2000년생으로, 1994년생인 강승윤보다 6살 연하다.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했으며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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