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성범, 2022 기아 홈런존 첫 주인공 등극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20:08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20:08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KIA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이 2022시즌 기아 홈런존의 첫 주인공이 됐다.

나성범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1회말 무사 1,2루에서 상대 투수 김광현의 공을 받아쳐 '기아 홈런존'을 직격하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기아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 첫 해(2014년)부터 우측 잔디석에 '기아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나성범의 타구가 기아 홈런존에 전시 중인 '더 뉴 셀토스' 차량 구조물에 맞음에 따라, 기아는 동일 모델의 차량(2630만원 상당)을 나성범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나성범은 지난해 9월 12일에도 홈런존을 맞혀 K5 차량을 받은 바 있다. 한 선수가 두 번이나 홈런존을 맞힌 건 나성범이 처음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기아 홈런존으로 타구를 날려 차량을 받은 선수는 김재환(2014년 5월 27일, K5), 최희섭(2015년 4월 9일, 올 뉴 쏘렌토), 오재일(2017년 10월 25일, 스팅어), 프레스턴 터커(2020년 5월 17일, 쏘렌토), 김현수(2020년 8월 4일, 쏘렌토), 나성범(2021년 9월 12일)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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