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공효진♥케빈오, 손예진 부케 7개월만 결실…축하 봇물 [ST이슈]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16:14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16:16
공효진 케빈오 결혼 / 사진=DB, 티브이데일리 DB, 공효진 케빈오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공효진(43)과 가수 케빈오(33)가 결혼한다.

17일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 케빈오가 10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당시 공효진 소속사는 "케빈 오와 열애하는 것이 맞고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케빈오는 직접 팬카페에 글을 올리며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멋진 사람(공효진)을 만나 예쁜 연애를 하고 있다. 당황스럽겠지만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늘 저를 믿어주고 힘이 돼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곧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열애설과 함께 결혼설도 불거졌다. 공효진이 3월 31일 진행된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기 때문. 이에 공효진에게 이미 결혼 상대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공효진 소속사는 "결혼은 추후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소위 '럽스타그램'도 재조명됐다. 둘은 각자의 SNS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거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시간 간격을 두고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이어왔다. 특히 열애 인정 전, 공효진이 실수로 케빈오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열애 6개월여 만, 공효진이 부케를 받고 7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울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은 한국이 아닌 미국 뉴욕에서 스몰 웨딩으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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