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담비 감독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 새 얼굴 발견 위해 참여"

입력2022년 08월 16일(화) 11:24 최종수정2022년 08월 16일(화) 11:25
윤단비 / 사진=시즌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윤담비 감독이 '어나더 레코드'를 연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8일 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감독 윤단비·제작 쇼박스, 이하 '어나더 레코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윤단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제훈이 참석했다.

'어나더 레코드'는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다.

이날 윤단비 감독은 "이제훈이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훈의 다큐멘터리를 해보고 싶고, 새로운 얼굴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 선뜻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윤단비 감독은 "사실 전작이 픽션이었어서 다큐멘터리로 한 인물을 관조적으로 바라보고 싶었다. 또 이제훈은 사생활이 많이 오픈되지 않은 배우였는데 이제훈을 알고 싶고, 알아가는 경험이 됐으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안 해봤던 시도여서 해보고 싶었다. 지금 아니면 두려움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어나더 레코드'는 18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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