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압구정 IMAX 상영관에 '프라이빗 박스' 첫 도입

입력2022년 08월 16일(화) 09:14 최종수정2022년 08월 16일(화) 09:16
프리이빗 박스 / 사진=CGV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CGV가 프라이빗 박스가 도입된 IMAX관을 CGV압구정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16일 CGV는 압구정 본관 1관을 리뉴얼 해 170석 규모의 IMAX관과 10석 규모의 '프라이빗 박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특별관 관람 열풍 중심에 서 있는 IMAX관과 '프라이빗 박스'를 강남 지역에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IMAX 상영관은 CGV가 2005년 12월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인천에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CGV는 올해 CGV청주(서문), 동탄에 이어 압구정까지 총 3개의 IMAX관을 오픈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CGV영등포 ScreenX관에 이어 CGV압구정 IMAX관에도 '프라이빗 박스'를 접목하며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IMAX는 영화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는 스크린 구조를 기반으로 사람이 볼 수 있는 최대 영상을 선사할 뿐 아니라, 현장감이 극대화된 사운드까지 더해져 영화를 감상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상영관의 화질과 음질을 높이는 특수 스크린 구조로 관객들에게 영화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오픈하는 '프라이빗 박스'는 IMAX만의 생생한 음향을 느낄 수 있도록 처음으로 오픈된 구조로 설계했다. '프라이빗 박스'는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독립된 소규모 상영관이다. 이번에 IMAX관에 선보이는 '프라이빗 박스'는 2인용 BOX석 5개로, 지하 1층에 2개, 지하 2층에 3개의 BOX로 구성돼 있다.

'프라이빗 박스'는 지하 2층에서 카드 키를 받은 후 입장 가능하며, 전 좌석 리클라이닝 소파로 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프라이빗 박스' 이용 고객에게는 웰컴 음료 및 시그니처 팝콘, 일회용 슬리퍼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CGV는 압구정 IMAX관 및 '프라이빗 박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일인 16일 CGV압구정 IMAX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은 CGV콤보를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CGV콤보 구매 고객에게는 리유저블 컵과 컵홀더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프라이빗 박스' 이용 고객에게는 포토플레이 보관 케이스를 좌석당 1개씩 증정한다. IMAX 오픈을 기념해 16일에는 '탑건: 매버릭', 17일부터 19일에는 '놉'을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픈 이후, 첫 주말인 20일에는 IMAX관에서 '탑건: 매버릭' '놉' '불릿 트레인' 등을 상영하는 IMAX All-Day 시사회를 진행한다. IMAX All-Day 시사회 참석 고객에게는 관람한 영화의 IMAX 포스터와 함께 영화 'E.T.'와 '죠스'의 IMAX 포스터도 증정한다. 22일부터 31일까지는 CGV압구정 IMAX 티켓을 필수 해시태그(#CGV압구정, #압아맥, #IMAX)와 함께 SNS에 올리면 IMAX 무료 관람권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사회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 CGV 오수진 공간콘텐츠팀장은 "CGV압구정 IMAX관은 IMAX관 최초로 '프라이빗 박스'를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CGV는 영화 관람이 일상의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관에 대한 투자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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