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여자월드컵 첫 경기서 캐나다 2-0 격파

입력2022년 08월 12일(금) 13:32 최종수정2022년 08월 12일(금) 13:32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첫 경기에서 캐나다를 완파했다.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축구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2022 U-20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격파했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전반전에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한국과 캐나다 모두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하며 선제골을 노렸다. 하지만 두 팀 모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그러나 한국은 후반 들어 서서히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왔다. 후반 8분 코너킥 기회를 잡은 한국은 혼전 상황에서 공이 캐나다 수비수를 맞고 들어가며 행운의 선제골을 얻었다.

기세를 탄 한국은 후반 17분 코너킥 찬스에서 문하연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이후 2골차 리드를 유지하며 캐나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황인선호는 오는 15일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2차전, 18일 프랑스와 3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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