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주장단 개편…기성용→나상호로 주장 교체

입력2022년 08월 12일(금) 11:33 최종수정2022년 08월 12일(금) 11:33
사진=FC서울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주장단을 개편했다.

FC서울은 12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022시즌 주장단 개편 소식을 전했다.

FC서울은 "신임 주장으로 나상호가 선임됐으며, 부주장 역할은 이상민, 김진야, 윤종규, 조영욱 4명이 맡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주장단으로 헌신해준 기성용, 양한빈은 신임 주장단을 도와 팀의 고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다. 기성용, 양한빈과 신임 주장단에게 팬 여러분들의 아낌 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부주장이었던 나상호가 주장이 됐고, 조영욱, 윤종규 등 핵심 선수들이 부주장을 맡게 됐다.

현재 FC서울은 K리그1 12개 팀 중 8위(승점 30·7승 9무 9패)에 위치해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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