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일류첸코, '나라셀라 7월의 선수' 선정

입력2022년 08월 11일(목) 11:29 최종수정2022년 08월 11일(목) 11:31
일류첸코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FC서울 외국인 선수 일류첸코가 '나라셀라 7월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FC서울은 "특급 외국인 선수 일류첸코가 나라셀라 7월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FC서울 공식 영상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이 투표에 직접 참여했다. 일류첸코를 비롯해 이상민, 강성진 등이 경합을 펼친 끝에 일류첸코가 약 82%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아 상의 주인공으로 선택됐다.

지난 달 12일 전북에서 FC서울로 이적한 일류첸코는 16일 대구FC전과 30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일류첸코는 "팬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남은 시즌에도 팀 동료들과 함께 최상의 경기력으로 팬들이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FC서울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나라셀라가 후원하는 이 상은 한 달간 FC서울의 공식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팬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뜻깊은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를 비롯해 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앞서 나상호(2회·2-3월, 4월), 팔로세비치 (1회·5월), 조영욱(1회·6월)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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