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1호골' 포항, 김천에 1-0 신승…2위 전북 5점차 추격

입력2022년 08월 02일(화) 20:55 최종수정2022년 08월 02일(화) 20:55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김천상무에 신승을 거뒀다.

포항은 2일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3위 포항은 11승 7무 6패를 만들며 승점 40점을 쌓아 2위 전북현대(승점 45)를 5점차로 추격했다.

김천은 4경기 무승에 그치며 5승 8무 10패(승점 23)를 기록, 10위에 그쳤다.

김천은 전반 4분 만에 김한길의 돌파 후 볼을 건네받은 권창훈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등 포항의 골문을 위협했다.

포항은 전반 21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득점을 노렸으나 결단력 부족으로 득점을 놓쳤다.

그러나 결국 포항이 선제골을 가져갔다.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권기표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다시 그랜트가 헤더로 연결해 1-0을 만들었다.

이어진 후반. 포항은 시작과 동시에 신광훈, 임상협, 김승대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포항은 후반 19분 정재희의 왼발 슛이 수비수에 막히며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김천도 후반 27분 김경민의 슛이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고, 후반 40분 다시 한 번 김경민의 슛이 골대를 벗어나며 좌절했다.

결국 경기는 포항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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