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박건우, 日 사간도스로 5개월 임대 이적

입력2022년 07월 28일(목) 15:20 최종수정2022년 07월 28일(목) 15:22
사진=포항 스틸러스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수비수 박건우가 일본 J1리그 사간도스로 단기 임대됐다.

포항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올 시즌 우선지명으로 합류한 박건우가 사간도스로 임대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올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이며 등번호는 38번을 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 유스팀인 포항제철고 출신 박건우는 포항에 우선 지명된 뒤 고려대에 진학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올 시즌 포항에 입단했고 아직 1군 무대에서는 뛰지 못했다. R리그(2군)에서는 6경기에 출전했다.

현재 사간 도스에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황석호도 활약하고 있다. 박건우는 같은 날 사간 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황석호는 물론 많은 한국인 선배들이 이 클럽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것을 알고 있다. 선배들이 그랬듯이 저도 이 멋진 클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남길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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