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28일 인천 LG·SSG전 시구자로 출격

입력2022년 07월 27일(수) 20:15 최종수정2022년 07월 27일(수) 20:19
사진=SSG랜더스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24승을 올리며 아시아 최다승 투수로 이름을 남긴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SSG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찾아온다"고 박찬호의 시구 소식을 전했다.

박찬호는 한국 야구의 전설이다. 1994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뒤 2010시즌까지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휴스턴 애스트로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에서 활약하며 MLB 통산 124승을 올렸다. 이는 아직도 깨지지 않은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이다. 이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KBO리그 한화 이글스 등을 거쳐 2012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박찬호의 활약은 국가대표팀에서도 이어졌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한국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힘을 보탰다. 그의 국가대표 통산 성적은 2승 3세이브 평균자책점 0.68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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