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싱어' 조항조, 친동생 홍준표에 "가수 반대한 거 미안해" [텔리뷰]

입력2022년 07월 01일(금) 05:59 최종수정2022년 06월 30일(목) 22:27
DNA 싱어 조항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조항조가 친동생 홍준표 씨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30일 밤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이하 'DNA 싱어')에서는 가수 조항조와 동생 홍준표 씨가 출연했다.

이날 DNA 싱어는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에서 근무하고 있는 카고 크레인 관리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DNA 싱어' 키워드로 'IMF 스타'를 꼽았다.

이에 대해 DNA 싱어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IMF로 다들 힘들지 않았냐. 모두 힘들 때 저희 형님은 거꾸로 대박이 나서 인생을 역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등장한 DNA 싱어의 가족은 가수 조항조였다. DNA 싱어는 "저는 조항조의 동생 홍준표"라고 인사했다. 조항조는 "저는 예명이다. 본명은 홍원표"라고 덧붙였다.

조항조는 "그동안 (동생이) 가수가 될까 봐 반대를 했었는데 조금 미안하다"며 "이 정도 노래 실력을 가진지 몰랐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에 홍준표 씨는 "전혀 섭섭하지 않았다. 저희 형은 제 뒤치다꺼리하느라 고생 많이 했다"며 "형 말이면 콩으로 메주를 쒀도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DNA 판정단은 "메주는 원래 콩으로 쑨다"고 농담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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