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남진 "'전설'·'황제' 보다 '오빠' 소리면 돼" [TV캡처]

입력2022년 06월 30일(목) 20:48 최종수정2022년 06월 30일(목) 20:49
주접이 풍년 남진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남진이 50년 지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에서는 가수 남진과 국내 1호 팬클럽인 그의 주접단이 출연했다.

이날 남진은 황금왕좌를 보며 "오빠 자리만 있으면 된다. 소개할 때 '전설' '가수왕' 황제' 이런 것보다 '오빠' 소리 하나면 된다"며 "'오빠'에 가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요계 오빠의 원조'라는 말에 보람과 자부심이 있다"고 자랑했다.

또한 남진은 국내 1호 팬클럽이자 자신의 팬들에 대해 "다들 친동생 같다. 벌써 50년이 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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