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넷플릭스 글로벌 TV 비영어부문 1위 등극

입력2022년 06월 29일(수) 12:05 최종수정2022년 06월 29일(수) 12:07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2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극본 류용재·연출 김홍선)이 공개 3일 만에 3374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섰다.이탈리아, 멕시코, 태국, 이집트 등 총 51개 나라의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한국을 비롯한 6개국 1위에 등극했다.

해외 매체들은 "야심 차고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이다. 한마디로 중독적이다", "화려한 주연 배우진이 제 역할을 해냈다", "스페인 원작의 특성에 '오징어 게임'이 미국에서 인기 있었던 요인들을 모두 더해냈다"라는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 매체에서도 해외 못지않은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정상 배우들이 만들어낸 인질과 강도단의 심리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상호작용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낸 김홍선 감독의 연출에도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파트 1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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