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슈퍼리그서 日 우츠노미야와 격돌…KGC는 A조

입력2022년 06월 28일(화) 17:00 최종수정2022년 06월 28일(화) 17:02
사진=KBL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동아시아 남자 농구 최강팀을 가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조 편성이 마무리됐다. 지난시즌 KBL 통합 우승을 달성한 서울SK는 일본 B.리그 우승팀인 우츠노미야 브렉스와 격돌한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28일(한국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2-2023시즌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KBL을 대표해 출전하는 SK(전희철 감독허일영)와 안양 KGC (김상식 감독, 오세근)의 사령탑들과 주요 선수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4개팀 씩 2개조로 나누어 치르는 홈앤어웨이 풀리그 예선(팀별 6경기), 4강 토너먼트(각 조 1-2위)로 진행된다. 풀리그 예선은 10월 1일 막을 올리며 2023년 2월 1일에 마무리된다. 이어 3월 3일 4강, 3월 5일 3-4위전 및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토너먼트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다.

조 추첨 결과 SK는 우츠노미야, 베이 에리어 드래곤즈, PBA필리핀컵 준우승팀(미정)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이중 우츠노미야는 지난시즌까지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에서 활약했던 양재민의 새 소속팀으로 유력한 곳이다.

한편 KGC는 류큐 골든 킹스, 타이페이 푸본 브레이브스, PBA 필리핀컵 우승팀(미정)과 함께 A조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KGC는 오는 10월 12일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컵 우승팀을 상대로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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