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왕문무' 주연 발탁

입력2022년 06월 25일(토) 10:40 최종수정2022년 06월 25일(토) 10:51
서도진 문무대왕 / 사진=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서도진이 문무대왕으로 변신해 'K-뮤지컬' 한류주자로 나선다.

서도진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인 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이하 '대왕문무')에서 주인공 문무대왕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화랑의 혼 대왕문무'는 문무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과 부국강병을 달성하기 위한 치열한 전쟁 이야기, 국경을 초월한 아련한 사랑 이야기, 문무대왕의 애국애민 정신을 새롭게 재조명한 역사 뮤지컬이다.

서도진은 수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증명한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연기로 문무대왕의 역사적 저력을 역동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2006년 뮤지컬 '꼭두별초'로 데뷔한 서도진은 '지킬앤하이드', '햄릿', '영웅', '시라노', '존 도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다. 앞서 '이용진'이라는 이름에서 '서도진'으로 개명한 후 KBS2 '오케이 광자매' 황천길 역을 맡아 겉과 속이 다른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해 SBS '라켓소년단'에도 출연했으며, 현재는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도진이 출연하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지난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학생문화센터 등 지역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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