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 '2022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개최

입력2022년 06월 21일(화) 11:20 최종수정2022년 06월 21일(화) 11:25
포스터, 작품 사진 / 사진=서울예술대학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다양한 과학기술을 예술과 융합해 선보이는 디지털아트 전공의 ‘2022 디지털아트 페스티벌’이 25~26일 양일간 서울예술대학교 예술공학센터(아텍)에서 개최된다.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아트 페스티벌에서는 매년 다양하고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엔터(ENTER)’ 페스티벌에서는 인스톨레이션, 게임, 미디어 퍼포먼스와 같이 세 가지의 장르로 구성된 26개의 디지털아트 작품들이 전시된다.

하나의 문장을 끝마친 뒤 누르는 키이자, 다음 문장을 시작하기 전에 누르는 키보드의 엔터 키가 이번 전시 주제다. 지난 20, 21년도 전시는 거리두기로 인해 관람에 제약이 있어 접근이 어려웠던 반면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코로나 이후의 제약 없는 첫 디지털아트전공 전시회를 진행한다.

창학 60주년을 맞아 동문들과의 만남, 디지털 아트 관련 전문가의 강연을 진행한다. 미디어 아티스트 고휘와 이예송, 2018 평창 올림픽 오프닝과 클로징 세리머니를 맡으며 화제가 됐던 닷밀의 대표 정해운, 그리고 유경래 3D 아티스트가 디지털아트를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기업들의 지원도 이어졌다.

디지털아트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디지털아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전시장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디지털아트라는 하나의 주제로 만나 접근이 어려웠던 과거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본 전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카이빙은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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