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히카루, 한국어 살짝 더듬 "공부 좀 더 열심히 하겠다"

입력2022년 06월 20일(월) 14:06 최종수정2022년 06월 20일(월) 15:03
케플러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케플러의 외국인 멤버들이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강조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20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블라스트(DOUBLAST)'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케플러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특히 외국인 멤버들은 한국에서 가장 성장한 부분에 대해 언어를 꼽았다.

히카루는 "한국어가 제일 늘었다. 일본에서는 혼자 공부했다. 한국에 와서 멤버들과 대화도 하고 활동을 하니 한국어가 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히카루는 한국어를 살짝 더듬었고 곧바로 "좀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샤오팅 역시 "저도 한국어가 제일 늘었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어를 하나도 못했다. 멤버들이 같이 있으니까 항상 스케줄 끝나고 숙소에 모여서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러다 보니 한국어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멤버들은 "모르는 게 많은데 멤버들이 도와줘서 많이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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