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루스 샨티 "아르헨 국적, 필리핀에선 배우로 활동…공유 좋아해"

입력2022년 06월 20일(월) 11:01 최종수정2022년 06월 20일(월) 11:42
라필루스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라필루스 샨티가 아이돌 데뷔 과정을 언급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에서 라필루스(샨티, 샤나, 유에, 베시, 서원, 하은)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힛야!(HIT YA!)'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MC 하루는 멤버들을 하나둘 소개했다. 특히 막내 하은은 2008년 11월 생으로 최연소 아이돌 데뷔 기록을 갖게 됐다.

하은은 "13살이다. 데뷔하신 분들 중에 같은 해에 태어난 분들이 있는데 제가 11월생이다 보니까 최연소 타이틀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리더인 샤나는 "제가 라필루스에서 둘째 언니다. 리더로서, 언니라인으로서 부담감은 조금 있었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다

샨티는 제일 큰 언니로, 아버지가 아르헨티나, 어머니가 필리핀 국적이다. 샨티는 필리핀 현지에서 배우로 활동했고, 한국에 와서도 다양한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적 있다고.

샨티는 "필리핀에서 K팝과 K드라마가 엄청 유명하다. 필리핀에서 배우 활동할 때 저도 자연스럽게 K팝과 K드라마 팬이 됐다. 저도 K팝 아이돌 선배님 보고 '멋진 공연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데뷔하게 됐다.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도깨비'다. 공유 선배님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르헨티나 국적을 가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도 K팝을 좋아한다. 아르헨티나 팬분들의 응원도 받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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