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드림콘서트 트롯' MC 합류…도경완과 호흡

입력2022년 06월 18일(토) 16:55 최종수정2022년 06월 18일(토) 16:55
도경완 이찬원 / 사진=SBS미디어넷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이찬원이 방송인 도경완에 이어 '드림콘서트 트롯' MC로 합류한다.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이하 '드림콘서트 트롯')가 18일 진행되는 '제28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19일 저녁 6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도경완과 이찬원이 진행을 맡아 이끌게 된다. 가요계 레전드인 남진을 비롯해 국민 트로트 가수 설운도, 진성, 김용임, 한혜진, 그 뒤의 계보를 잇는 트로트 여왕 송가인, 김호중, 박군, 양지은, 조정민, 김의영, 강혜연, 이도진, 홍자, 홍지윤, 영기, 나상도, 정다경, 조명섭, 안성훈, 전유진, 요요미, 나태주, 김나희, 황윤성, 풍금, 은가은, 윤서령, 박구윤, 류지광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트로트 스타들이 펼치는 '청춘 소환 스테이지', 세대의 청춘과 화합을 담은 무비 형식 무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댄스 트롯 메들리' 등 트로트 가수 선, 후배들의 콜라보 무대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도경완과 이찬원은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MC로 인사 드리게 돼 영광"이라며 "'드림콘서트 트롯'에 참여하는 가수 분들과 팬 분들이 함께 트로트 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드림콘서트'는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해 온 국내 가장 큰 규모의 K-POP 공연으로 올해에는 첫째 날은 K-POP, 둘째 날은 가요계 주류의 장르로 조명 받고 있는 K-트로트의 축제로 꾸며진다.

'드림콘서트 트롯'은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트로트 연합 공연이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 트로트 연합 공연으로는 최대 규모인 만큼 '드림콘서트'의 열기를 이어 받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가피하게 비대면 공연으로 위축됐던 공연 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대면 공연을 기대해왔던 트로트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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