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 원호→빅톤 강승식·임세준, 일본 공연 1차 캐스트 확정

입력2022년 06월 17일(금) 11:21 최종수정2022년 06월 17일(금) 11:22
원호, 강승식, 이경윤, 김경록, 임세준, 김종형 / 사진=신스웨이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뮤지컬 '이퀄' 일본 공연 1차 캐스트가 확정됐다.

17일 뮤지컬 '이퀄' 측은 "8월 5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도쿄 공연의 1차 캐스트를 확정지었다"며 "가수 원호, 빅톤의 강승식·임세준, DKZ의 이경윤·김종형 그리고 뮤지컬 배우 김경록이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퀄'은 6월 3일 앙코르 공연을 시작하며 공연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대표적인 K뮤지컬이다. 초연 못지않은 화려한 캐스트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무대 연출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로 컴백해 뮤지컬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도쿄 공연 캐스트에는 1차로 6명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고난도 2인극 '이퀄'로 강렬한 뮤지컬 데뷔를 알린 원호, 빅톤의 강승식과 임세준, DKZ의 이경윤과 김종형이 야심찬 도전에 나선다. 테오 역의 원호, 강승식, 이경윤은 병든 친구 니콜라의 곁을 지키는 순진한 시골 마을 의사를 연기하고 폐쇄된 공간에 갇힌 채 비밀스런 실험을 계속하는 예민한 성격의 니콜라 역은 임세준과 김종형이 선보인다. 특히 빅톤과 DKZ로 활동하는 강승식·임세준, 이경윤·김종형은 한 그룹 내 두 멤버가 선사할 2인극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한껏 집중시킨다.

또한 초연부터 '이퀄'의 성공적인 무대 안착을 함께 했던 뮤지컬 배우 김경록은 일본 공연에서 테오에서 니콜라로 배역을 바꿔 출연할 예정이다.

'이퀄'의 일본 공연은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휴릭홀동경에서 열린다. 또한 일본 공연 전 회차는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를 통해 전 세계 154개 국가 및 지역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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