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노란, 아킬레스건 부상…VNL 대회 장소 브라질서 수술

입력2022년 06월 14일(화) 15:29 최종수정2022년 06월 14일(화) 15:32
노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여자배구 대표팀 리베로 노란(KGC인삼공사)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소속팀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14일 "노란이 지난 12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대표팀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이 끊어져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노란은 회복 후 경유지를 거쳐 22일 한국에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열린 VNL 1주차 4경기에서 전패한 뒤 최하위로 2주차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로 이동했다.

대표팀은 16일 예정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소화했으나, 훈련 도중 주전 리베로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귀국한 뒤 노란의 상태를 살피고, 재활 및 향후 일정을 짤 전망"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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