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협회, 18일 필리핀전서 양동근·조성민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 진행

입력2022년 06월 09일(목) 16:49 최종수정2022년 06월 09일(목) 16:50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필리핀과의 평가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 코치와 안양KGC 조성민 코치의 국가대표 선수 은퇴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8일에 열리는 KB국민은행 초청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에 양동근 코치, 조성민 코치의 국가대표 선수 은퇴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양동근 코치는 2001년 제3회 동아시아 경기대회로 성인 국가대표에 데뷔했으며 이후 2015년 제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농구선수권대회까지 약14년 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선수로 활약했다.

조성민 코치는 2010년 제16회 아시아 경기대회로 성인 국가대표에 데뷔했고 이후 2016년 제1회 FIBA 아시아 챌린지 대회까지 약 6년 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협회는 조성민 코치의 가족과 팬을 초청해 간단하게 은퇴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인 양동근 코치의 경우 별도로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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