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임준혁, 심근경색으로 사망…향년 42세

입력2022년 05월 28일(토) 10:01 최종수정2022년 05월 28일(토) 10:03
임준혁 사망 / 사진=임준혁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 임준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유족에 따르면 임준혁은 지난 27일 오후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평소 고인이 앓던 지병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준혁은 2003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개그투나잇' '웃찾사'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임준혁은 뮤지컬 '플라이어' '온에어 초콜릿' '젊음의 행진' 등에서 배우로도 활동,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한 바 있다.

무엇보다 임준혁은 지난 20일 동료 방송인 일민, 오정태, 전환규, 김완기와 함께 프로젝트 팀을 결성, 음원 '사랑의 뺏지'을 발매했다. 이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던 만큼 고인의 비보를 향해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임준혁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0일 아침 8시에 엄수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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