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잠실학생=스포츠투데이 이영훈 기자]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작전타임이 선언될 때 전자랜드 스미스가 심판에게 한 욕설로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되자 뱅그라에게 하소연 하고 있다.

이영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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