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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 제공 |
LPGA는 1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경기 속도 규정(Pace of Play) 규정을 만들었으며, LPGA 투어와 엡손(2부) 투어에서 모두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주어진 시간에서 1-5초를 초과할 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되며, 6-15초 초과 시 1벌타, 16초 초과 시 2벌타가 적용된다.
새 규정은 지난 5일 선수들에게도 메모 형식으로 공지됐다.
LPGA 선수 회장 비키 괴체-애커먼(미국)은 "선수와 팬 모두에게 좌절감을 안겨 준 경기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정책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실시했다"며 "선수 주도로 설립된 위원회를 통해 개발된 새로운 규정은 우리 브랜드와 팬, 시청자들에게 최선의 이익이 된다고 생각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의도는 투어에서 경기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규정은 회원과 팬 모두에게 이익이 되며, 보다 효율적이고 즐거운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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