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퍼스널 치아 컬러=웜톤…역대급 구강 관리(나 혼자 산다)

입력2024년 06월 21일(금) 19:34 최종수정2024년 06월 21일(금) 19:35
나 혼자 산다 구성환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구강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 달 만에 컴백한 구성환의 행복 넘치는 일상과 이장우가 군대 후임들과 부대 인근에서 추억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구성환이 세면대 앞에서 자기 관리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구성환은 코털 정리기로 코털을 정돈하고 면도기로 눈썹을 정리한 후 오이 비누로 세안하는 관리남의 '겟 잇 구티'를 뽐낸다.

이어 치실을 꺼내 구강 뷰티 케어를 시작하는 구성환은 치실 소리에서 전통 현악기 튕기는 소리가 들린다. 심지어 양치를 하다 헛구역질까지 하는 분노의 양치질에 전현무는 "누가 예전에 입냄새 난다고 뭐라고 했니?"라며 웃음을 보인다.

구성환은 "저렇게 (양치를) 하는데 이는 왜 누런 거야?"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그건 뭐 타고났더라고요"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치아 미백 권유에 구성환이 "내 피부 톤이랑 안 어울릴 것 같다"고 반응하자, 샤이니 키는 "퍼스널 tooth 컬러가 있는 거죠?"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웜톤이신 거죠"라고 맞장구친다.

눈까지 충혈될 정도로 거친 양치질을 보여준 구성환은 대용량 가글을 통째로 입에 들이붓는 '깡가글'을 감행한다. 이에 "부동액 아냐?"라고 폭소하는 전현무와 너무 웃겨서 기절 직전인 김대호의 반응이 이어진다.

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군대 후임들과 행군의 추억이 깃든 치킨집을 방문한다. 시골 정취가 풍기는 치킨집 내부를 본 무지개 패밀리의 감탄이 쏟아진다. 이때 치킨집 사장님이 바구니에 담아내어 온 뻥튀기를 보자, 모두가 격하게 반긴다. 차를 끌고 와 술을 마실 수 없는 이장우에게 박나래는 "저게 있는데 맥주를 안 마신다고?"라며 실망한다.

팜유의 이심전심이 통한 듯 이장우는 후임들과 가위바위보로 운전자를 선정하는데,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행복해하는 한편, 운전자로 당첨된 후임에게 깐족거림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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