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3' 뜨거운 열기 속 최초의 '오픈 트레이닝' 현장 전격 공개 [TV스포]

입력2024년 04월 21일(일) 11:45 최종수정2024년 04월 21일(일) 09:38
뭉쳐야찬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어쩌다벤져스가 최초의 '오픈 트레이닝'을 개최한다.

21일(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A매치 전에 진행하는 최초의 '오픈 트레이닝' 현장이 공개된다. '오픈 트레이닝'이 열린 효창운동장은 부산, 통영,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어쩌다벤져스' 팬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 찬다. 안정환은 '원조 테리우스'다운 아이돌급 팬 서비스로 여심과 남심은 물론 아이들의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는다. 평소 선수들에게는 보여주지 않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다정한 셀카로 팬서비스 장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평소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유명한 김남일은 팬들에게도 스윗가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출산 50일 차에 김남일을 보러 온 찐팬 등장에 그는 '버터 미소'로 화답하며 사인볼까지 직접 선물한다.

한편, 막내 이준이는 뜻밖의 치정 멜로 삼각관계에 휩싸여 흥미를 더한다. 회사를 제쳐두고 온 누나 팬의 "6살 연상 어때요?"라는 직진 고백에 심쿵했으나, 설렘도 잠시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혼란을 겪는다. 이준이를 둘러싼 삼각관계에 선수들은 '환승연애를 찍는 것 아니냐'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지난주 허민호의 생일을 맞이해 어쩌다벤져스 선수들 몫까지 도시락을 준비해 준 팬이 등장한다. "최고의 생일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는 팬의 말에 허민호는 사인볼과 함께 뜨거운 포옹으로 감사함을 전한다.

사랑이 넘치는 오픈 트레이닝도 잠시, 독일 A매치 마지막 평가전에서 안정환 감독의 역대급 분노가 폭발한다. 부상자 속출로 선수 부족 문제에 직면한 안정환은 김남일, 조원희 코치와 함께 비상 대책 회의를 하는가 하면, 선수들의 연이은 실수에 "이게 무슨 축구냐!"라며 살벌한 독설을 쏟아낸다. 독일 A매치를 일주일 앞두고 사상 초유의 선수 부족 사태에 놓인 어쩌다벤져스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안정환 감독과 어쩌다벤져스의 운명은 21일(일) 저녁 7시 40분 JTBC '뭉쳐야 찬다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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