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오늘(5일) 3차 공판

입력2024년 03월 05일(화) 09:09 최종수정2024년 03월 05일(화) 09:09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마약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오늘(5일) 열린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5-1부(부장판사 박정길 박정제 지귀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세 번째 공판을 연다.

이번 3차 공판에서는 유아인 주변인에 대한 신문이 있을 예정이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한 것으로 조사돼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는 가족 등 타인의 명의로 수면제 총 1100정을 불법 처방받은 혐의도 받는다.

앞선 1,2차 공판에서 유아인 변호인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삶을 살아오면서 오래전부터 우울증, 공황장애, 수면장애를 앓았다. 그 과정에서 여러 시술을 받았고 조금씩 수면마취제 투약 의존성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라며 대마 흡연 및 프로포폴 투약 혐의 일부만 인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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