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크리스 "美 육군사관학교 출신, 학창시절엔 전교 1등" [TV캡처]

입력2023년 12월 05일(화) 21:45 최종수정2023년 12월 05일(화) 21:45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미국 출신 크리스와 이탈리아 출신 크리스티나가 엘리트 면모를 과시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고민 상담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크리스티나, 크리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크리스티나와 크리스는 방송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웃음을 주고 있지만, 사실 엘리트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티나는 "자기자랑 잘 못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했다. 술 마시고 수다떨고 잘 노는 여자인 줄 아는데, 절대 아니다. 진짜 공부밖에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교에서 국제법 학사·석사를 하고 유럽연합(EU) 사무실에서 일했다. 거기서 4개국어를 했다. 잍ㄹ리아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했다. 그래서 요즘엔 온라인으로 미국 고등학생들에게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크리스 역시 하버드보다 입학이 힘들다는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출신이라고. 지원할 때는 단순히 애국심만으로 얼마나 명문학교인 줄 모르고 즉흥적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런 엘리트인 두 사람은 학창시절부터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수재였다. 잘 못할 때 전교 2등이었으며, 그럴 때마다 강한 경쟁심 탓에 "그럴 때 죄책감이 컸다" "상처받았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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