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바우티스타-밀워키 윌리엄스, MLB 올해의 구원 투수

입력2023년 11월 30일(목) 10:36 최종수정2023년 11월 30일(목) 10:36
펠릭스 바우티스타 / 사진 =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펠릭스 바우티스타, 밀워키 브루어스의 데빈 윌리엄스가 2023 메이저리그(MLB) 최우수 구원투수로 선정됐다.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각) "바우티스타가 아메리칸리그 마리아노 리베라상, 윌리엄스가 내셔널리그 트레버 호프만상 수상자가 됐다"고 전했다.

바우티스타는 이번 시즌 56경기 등판해 8승 2패 3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했다. 9이닝당 평균 16.2탐삼진으로 50이닝 이상 투수 중 아메리칸 리그 역사상 크레이그 킴브렐, 아롤디스 챔프먼에 이은 3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그는 2022년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고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 구워투수상 영광을 안았다.

바우티스타는 올해 8월말 팔꿈치 통증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으나 볼티모어가 동부지구 우승을 거두는 데 큰 역할을 맡았다.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61경기 등판해 8승 3패 36세이브 평균자책점 1.53으로 호투했다. 58.2이닝 동안 87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데빈 윌리엄스 / / 사진 =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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